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에필로그를 좋아합니다. 방송 내용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줍니다. 자칫 유명인을 불러 퀴즈만 푸는 예능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앞에 프롤로그와 뒤에 에필로그로 여운을 주어 재미만 주는 예능이 아니라 교양 프로그램도 겸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.
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에필로그를 좋아합니다. 방송 내용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줍니다. 자칫 유명인을 불러 퀴즈만 푸는 예능으로 끝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앞에 프롤로그와 뒤에 에필로그로 여운을 주어 재미만 주는 예능이 아니라 교양 프로그램도 겸하는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.